인간학공작소 론칭

2015. 2. 12. 09:26etc

하기로...




나는 사장이자 공장장이자 노동자.


이 세 위상이 합쳐져 외부에서 나를 이르기를 '마쓰라'라 함.


"인간학공작소"는 영어로는 SteinsFactory[슈타인즈팩토리].


(젠장 이미 "steinfactory"를 쓰고 있다니... 독일인가? 가구회사던가? steinfactory.com도 도메인이 이미 점유된 상태... 눈물을 머금고 'steinsfactory'로 바꿈)


SteinsFactory라 쓰고 "인간학공작소"라고 부르려고.


예전의 '연구소'라는 것이 있는데, 그걸 나만의 놀이터 겸 일터로 변형시키는 것.


어디에도 등록하지 않을 생각이지만, 자유 정신, 게릴라 정신을 발휘하기 위해...


'1인 연구소'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, 저 공작소... '뭔가의 생산'을 목표로 하는 저 기관은 


언제나 상상 속에 머무를 것이다. 상상이 실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경우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.


출판만은 따로 회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.


어쨌든 조만간 명함을 팔 생각인데, 어떤 녀석이 나올지... ^^


공작소의 이메일: steinsfactory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