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태 변형과 인간의 변화사 (2005/06/15)

2007.02.23 22:07etc/이미지, 사진 등

시지각에서 주로 주목되는 형태 변형에 대한 인간의 지각 방식의 특징은

게슈탈트(gestalt, 독일어로 '형태'라는 의미) 이론으로 정리 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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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주 전형적인 예: 두 사람의 얼굴과 컵)

에셔라는 화가의 그림들에서 여러 '변형'을 다루는 그림들을 볼 수 있다.

여기에 gestalt shift로 일련의 '연속적'이면서도 불연속적인 특징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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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에셔의 그림에서는 물론 '형태 변형'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'무한 폐(닫힌) 순환'이

더 중심적인 테마이다.)

이에 대해서 통상 '시각'의 특징으로 주목한다.

'변형'과 관련된 모든 장르에 이러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.

인간의 역사나 개인사든지 말이다.

또 다른 것, 뇌 구조의 변화 과정은 아마도 이것으로 잘 조명될 수 있을 것 같다.

이러한 변형관계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'연결'은 참으로 부드럽게

받아들여진다. 광고 기법에서 이러한 사례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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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사한 것이 보여주는 차이는 메시지 자체를 극대화시킨다.

사람이 가지는 인식력의 특징은 많은 부분 현실적 모습을 '구현'해 내고 있는 면이 있다.

보인다고 생각하는 세계의 실재성... 칸트적 세계 구성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