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드 Westworld, 시선이 가는 작품

2016. 12. 1. 10:04etc/영상읽기


인트로를 보면 공각기동대 느낌이다.




안드로이드를 이용한 테마파크(?)가 배경이 되는 이야기이다.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인공지능이 '자의식'을 갖는 문제와 이 테마파크의 감춰진 비밀, 그리고 인간의 본능적 욕망이 빚어내는 이야기이다.


미드는 뭔가 성공하면 한정 없이 시리즈가 나와서 애초의 신선함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있는데, 이 드라마는 어떻게 될지. Grey's Anatomy나 Walking Dead 등을 좀 봤었는데, 시즌 끝까지 보지는 못했다. 앞으로도 볼 것 같진 않다. House of Cards의 경우도 초반 흥미로웠는데, 시즌4부터는 뭔가. 시즌5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진 모르겠지만. 그나마 Game of Thrones 정도가 시즌을 이어나가면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듯.


여튼 당분간 이 미드에 주목해 본다.